뭔가 도전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용기를 갖고 한 발짝 뛰어 들어 가 봐주세요.

분명 새로운 자신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절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해주세요~!!! ㅎㅎ


TE AMO♥♥








멕시코에 가서 바뀐 점은?


연하 캐릭터가 된 거 (웃음)

보통 어른스러워 보이는 저도 멕시코에선 아직 10대로 보여요!

그리고 말도 아직 버벅거려서 아이 대하듯이 대해줘요.

지금밖에 없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껏 응석부리고 있어요♥







멕시코에서 가장 놀란 점은?


인사로 허그랑 키스를 하는 문화일까요...

그치만 그건 원래 알고 있었어서요

모~두 밝고 춤이랑 농담을 좋아하는 점이려나!









최근에 가장 웃은 일은?


매일 많이 웃고 있어서 모르겠어!

그리고 한 가지 떠올랐는데 문장으로 전해지지 않으므로

언젠가 MC에서 말할게요! (웃음)






최근 가장 기뻤던 일은?


감독님께 「오늘의 안나의 씬은 내 보물이야」

라고 해주신 거.

이 말이 제 보물이예요






Hola >_<


오랜만이에요 이리야마 안나입니다.

멕시코에 오고 벌써 반년. 솔직히 오기 전에는 「무서운 나라려나...」라고

덜덜 떨었지 실제론 정~~~말 애정이 넘치는 따뜻한 나라였어요.


스페인어는 고작 두 마디 밖에 모르는 채로 넘어 와서 처음엔 어떻게 되려나

싶었지만 주변 캐스트와 스탭분들의 상냥함으로 도움 받으면서

지금은 대사도 전부 스페인어로 촬영하고 있어요.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모두 포함해서 매일매일이 자극적이고 도전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_^


그치만 그치만! 여러분의 지지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일본에 돌아갔을지도 몰라요 T_T

멀리 있더라도 여러분의 목소리, 닿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요♡♡




일본에 있을 때보다

만날 일이 줄어들었는데


그런데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말을 가슴에 안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_^










잡지는 일부 생략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풀버젼은 직접 구매해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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