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8일 22:44:04
공연이었습니다!
배웅할 때에
「처음 왔어요!」
「즐거웠어요ー!」
「사진집 샀어!」
「사진집 샀어!」
「사진집 샀어!」
「사진집 샀어!」
「사진집 샀어!」
,, 에취.
「사진집 좋았어!」
「사진집 좋았어!」
「사진집 좋았어!」
「사진집 좋았어!」
「사진집 좋았어!」
,, 콜록콜록.
「이벤트 갈께!」
등등. ㅎㅎ
기뻤어^ ^
내 팬들은
부채나 타올 같은걸 들고 오는 사람 적네~ 라는 인상이었지만
오늘은 꽤 있었네^ ^
고마워!
그리고 편지 읽고
음... 엄청 감동받아서 울었어.
내 악수권
환불하지 않은 채로 간직하고 계신 분이 계셔서.
그걸 보면서
나를 떠올린다고.
여러가지 감정으로 눈물나ー。 ㅎㅎ
여하튼
여러분의 목소리에 힘 입고 있다는 것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것으로.
감사합니다으로. (말장난)
치요리랑 사복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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