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닝의 극중 배역 이름 : 스즈 (히로인)

감독님이자 출연가이고 남자 주인공 : 타쿠마 타카유키 상









注目してみて欲しいところは?

→”困った顔、怒った顔、笑った顔、酸っぱい顔、塩っぱい顔”のところ


見て欲しいならやってみましょうって事で披露してくれました〜。

1回目ニヤニヤしちゃってるあんにん(笑)

正面と下手向きに2回やって、たくまさんも無茶振りでやっていましたww




주목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곤란한 얼굴, 화난 얼굴, 웃는 얼굴, 신 것을 먹었을 때의 얼굴, 짠 얼굴(곤란하거나 불편할 때의 얼굴)」 의 모습



보고 싶으시다면야 한번 해볼까요~! 라는 이유로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히죽히죽 웃는 안닝 (웃음)

정면과 아래를 향해 2번 하고 타쿠마 상도 무챠부리(*돌발 미션) 로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あんにんが今日の100点は明日の0点って言ってましたが、たくまさん的に今日のあんにんは何点ですか?


→たくまさんにその考え方なんなの?って突っ込まれるあんにん(笑)

100点ずつ成長するとか毎日どんだけ成長するんだよって言われてました(笑)

そしてたくまさんに今日何点と聞かれて


あんにん「200点!(満面の笑み)」


そして、たくまさんに明日もたくさんギフト(ダメだし)あるからな!って言われてました。

愛の鞭かな(´-`).。oO


未だに完成してない場面があるらしく、”生き恥”を晒してるそうです…。







안닝이 오늘의 100점은 내일의 0점이라고 말했습니다만 타쿠마 상이 생각하기에 오늘의 안닝은 몇 점인가요?




타쿠마 상에게 그런 사고 방식이었던거야? 라고 츳코미를 당하는 안닝 (웃음)

100점씩 성장한다랄까 매일 어느 정도씩 성장 하고 있어 라고 들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타쿠마 상에게 오늘 몇 점인지 듣고는



안닝 「200점! (만면에 미소)」



그리고 타쿠마 상에게 내일도 많은 선물(지적) 할 거니까 말야! 라고 들었습니다



사랑의 채찍인 걸까 (´-`).。oO


아직 완성되지 못한 장면이 있는 듯 죽을 만큼 힘든 훈련을 시키나 봅니다...














辛いことを乗り越えられる原動力となることはなんですか?


→他の演者さんは、共演者と支え合うこととか素敵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に…


あんにん「お昼ご飯!!!」


「お昼ご飯なかったらだいぶ…うん(笑)美味しいお昼ご飯食べれるからとりあえず稽古行こうかなーって感じでした」





괴로운 것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다른 출연자분들은, 다른 출연자분들과 서로 의지한다던가 같은 멋진 말들을 하고 있는 와중에...




안닝 「점심 밥!!!!」


「점심 밥을 먹지 않으면 꽤.... 응.. (웃음)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으니까 일단 연습 가볼까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番難しいセリフはなんですか?


→「方言が難しいんですけど、特に冒頭の”でちょうちやー”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本当に難しくて、未だに方言の先生がちょっと違うけど…うんって言われちゃってー」

冒頭からそんなんとかってたくまさんに怒られるあんにん(´-`).。oO







가장 어려운 대사는 무엇인가요?




사투리가 어려운데, 특히 처음의 "でちょうちやー (고치현 사투리)" 억양이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사투리 선생님께 조금 다르지만.... 음... 이라고 들어버려서ー」



처음부터 그러는 거냐!!! 라고 타쿠마 상에게 혼나는 안닝(´-`).。oO














歌姫の男性メンバーで好きなのは?


→太郎ちゃん!!!

よかったー。そうでなきゃ困るよ〜。クロワッサンとか言われたら困るからね、鈴なんだから。ってたくまさん安堵の表情(笑)








「歌姬」의 남자 멤버 중 좋아하는 멤버는?



→타로쨩!!!!


다행이야~ 안 그렇다면 곤란하다구~ 크로와상(배역이름) 이라던가 말했으면 곤란하니까 말야. 스즈니까 말야. 라고 타쿠마 상의 안도한 표정 (웃음)














入山はAKBではクールな感じであんまり感情を表に出さないとか言われてたけど、全然クールな感じしなかったっとたくまさんが言うと他の演者さんもそうだね〜っと同意。


あんにん「もっと言って!(ウィスパー)」


嬉しそうにニヤニヤしながらもっと言って!!!って言ってましたよ😎








이리야마는 AKB에서는 쿨한 느낌으로 별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만, 전혀 쿨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타쿠마 상이 말하자 다른 출연자분들도 그렇네~ 라고 동의.




안닝 「한 번 더 말해주세요! (속삭임)



기뻐하며 실실 웃으면서 한 번 더 말해주세요!!! 라고 말했어요 😎















たくまさん「心が浮かない子じゃなくて、それを出さないだけだなってすぐわかったんで、こじ開けました」







타쿠마 상 「마음이 시무룩한 아이가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지 않을 뿐이라는걸 금방 알아차려서 억지로 열어버렸습니다」















たくまさんのマネージャー「入山さん!曲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あんにん「何がですか?」


マ「腕立て!ちゃんと曲がってましたよ! 初日はリハビリみたいでしたもんね!」


AKBだからダンスもやってるしある程度できるだろって思ったらとんだポンコツでビックリしたというたくまさん









타쿠마 상의 매니져 「이리야마 상! 굽혀지게 되었네요!


안닝 「어떤게요??」


매니져 「팔굽혀펴기! 제대로 굽혀졌어요! 첫날엔 재활훈련하는 사람 같았다구요!」



AKB니까 춤도 추고 있고 어느정도 해낼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퐁코츠(*몸치) 여서 놀랐다고 하는 타쿠마 상
















声が本当に全然出てなくて、他の演者さんが心配していたらだんだんじゃなくてある日突然出るようになっててみんなビックリ。

隠れてカラオケで猛特訓して声が出るようになったあんにん。

みんなガッツある子だなっと感心したそうです(´-`).。oO










목소리 정말 전혀 나오질 않아서 다른 공연자분들이 걱정했었는데 점점 나오는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나오게 되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몰래 노래방에 가서 맹훈련해서 목소리가 나오게 된 안닝.

다른 출연자분들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점점 나오게 된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나오게 되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몰래 노래방에서 맹훈련을 해서 목소리가 나오게된 안닝.

모두가 끈기 있는 아이구나 라고 감탄했나 봅니다('-`).oO






레포트 출처 트위터 @Anna_luv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