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야마 안나、염원의 사진집 데뷔!「겨우 낼 수 있었다」

2017年1月25日5時0分  スポーツ報知
  • 入山杏奈の水着ショット。腰回りがとてもセクシー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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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台湾でおかゆ。一緒に朝ごはんを食べるあんにんをパシャ!…。そんな妄想をかきたてる1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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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의 이리야마 안나(21)가 24일퍼스트 사진집 「아름다운 죄」 (촬영・소네 미사키、幻冬舎) 를 3월 22일에 발매하는 것이 밝혀졌다。

 AKB 제일의 미모를 자랑하는 이리야마가、염원의 사진집 데뷔다。최근 스포츠 호치의 취재에 응했던 이리야마는 「17살 정도 부터 『10대 내로 사진집을 내고 싶다』 라고 공언해왔기에、겨우 낼 수 있었습니다」 라고 미소를 보였다。

 촬영은 작년 11월、첫 무대의 발판이었던 「歌姫」 의 대센슈락을 맞이한 익일에、대만에서 이루어졌다。 「무대에 대한 일들로 머리 속이 꽉 차서、사실은 집에 여권을 까먹고 두고왔었어요。 그런 일은 처음이었어서…」 하며 쓴웃음을 지을 정도로 무대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었다。다음 12월에는 21살의 생일을 맞이하기 때문에、이것이 20살 끝자락의 이리야마의 모습。 잠자고 있었던 감정을 「歌姫」 를 통해 해방시켰기에야말로、사진집에서도 다채로운 표정을 찍을 수 있었다。

 야시장을 헤매고는 대만 음식들로 입맛을 다시고、이상한 표정들도 아낌없이 피로。 쿨뷰티인 이미지를 걷어치우는 개방적인 샷들도 담겨져있다。 수영복이나 란제리 등의 깜짝 놀랄만한 한 장도 있지만、스태프도 「무대에서 경험한 것들을 전부 자신에 맞게 흡수하여 끌어내 주었다。 조금 노출이 있는 씬에서도、지금의 『안닝』 이라면 맡길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다」 라는 성장에 눈을 가늘게 뜨고 웃을 정도로、자신을 들어냈다。

 타이틀은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58)가 이름 붙여준 혼신(こんしん)의 한 권。 「팬 분들도、저에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즐겨 주셨으면」 라고 호소하였다。 후일、발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실시 될 예정이라고 한다。